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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하영, 첫 정규앨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발매

최종 수정일: 2023년 9월 6일




[아시아에이=강민혁 기자] 피아니스트 겸 싱어송라이터 빈하영이 지난 30일, 첫 정규앨범 ‘그리 아니하실지라도(Even If You Do Not)’를 발매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는 기독교인들을 위한 피아노 연주 프로젝트로 구성돼 있으며 9곡의 찬송가를 빈하영만의 편곡 기법과 연주로 풀어냈다. 빈하영은 크로스오버 작·편곡가로 활동 중이다.


레코딩은 이규영 디렉팅으로 동아크누아 스튜디오에서 이뤄졌으며, 현수린에 의해 아트워크가 구성되었다. 동시에 마케팅 매니저인 박은지가 프로젝트 기획 및 홍보를 지원하고 있다.


‘그리 아니하실지라도’는 디지털 음원으로 출시됐으며, 국내외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소속사 동아크누아의 공식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된다.


한편, 동아크누아는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에 위치한 문화예술 음악 전문 기획사로, 정소영 대표가 설립했다. 클래식과 재즈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음악 장르를 아우르며 활발한 문화예술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강민혁 기자 rkdalsgur@asia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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